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뱀파이어/Storm Over Rivayle (문단 편집) ==== 마검의 기사 하잔 ==== || '''한국어명''' ||<-3> '''마검의 기사 하잔''' ||<|6> [[파일:C_118631020.png|width=230px]][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1863102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Hazhan, Demonblade Knight''' || || '''일어명''' ||<-3> '''魔剣の騎士・ハザン''' || || '''클래스''' || 뱀파이어 || '''타입''' || - || || '''비용''' || 4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2/4 || '''진화 후''' || 2/8 || || '''카드 효과 (진화 전)''' ||<-4>1턴에 2번 공격할 수 있다. '''【출격】''' '''【광란】''' 상태라면, 자신에게 자신에게 [EP를 소비하지 않고 진화할 수 있다] 를 부여. (1턴에 1번만 진화 가능한 제한은 그대로) || || '''카드 효과 (진화 후)''' ||<-4>'''【필살】''' '''【흡혈】''' 1턴에 2번 공격할 수 있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변화는 어리석은 짓, 변혁은 죄악. 균형이야말로 평화를 유지한다. 만약 가능성을 추구하겠다면... 대가를 내라. 그럴 각오가 있는가? 내가 가진 마검과 성검, 이 두 자루의 검으로 네놈을 시험해 보겠다. || ||<-4>세상은 요람, 작은 모형정원. 우리를 달래주는 완구의 평온. 하지만 선구자들이 필사적으로 만들어낸 상자인 것이다. 그래도 나아가겠다면... 단죄를 넘어서는 각오를 보여라. || >'''출격''': 변혁은 죄악일지니. (変容とは罪業なり。) >'''공격''': 얄팍한 이상이다. (浅い理想だ。) >'''진화''': 모형정원을 깨부술 수 있다면야. (箱庭を砕くならば。) >'''파괴''': 나를 초월했는가... (超えたか…) >'''올리비에 조우''': 타천사여, 아직도 원하는가. (堕天使よ、まだ求めるか。) >'''단죄자 실비아 조우''': 실비아 님... (シルヴィア様…) 4코 2/4인 대신 2회 공격능력을 가지고 있고 광란 상태일때 EP 무소모 진화 가능하며 진화 후에는 2/8로 체력에만 늘어나고 필살과 흡혈이 붙는다. 필드 교환에 특화된 추종자긴 하지만 4코나 하다보니 EP나 광란이 필수지만 진화만 하면 2/8라는 기형적인 스탯으로 상대 추종자를 2장 자르면서 힐까지 받고 2회 공격때문에 필드에 남으면 엄청나게 어그로를 끌게된다. 또 SOR의 컨셉이 마법진을 통한 추종자 버프라서 +1/3와 수호 버프를 주는 마도 장갑차와 궁합이 좋지만 역으로 상대방의 추종자의 스탯도 늘어나기 때문에 이 카드의 교환비가 떨어질수도 있다. 필살에 특화된 능력치나 흡혈, 2회 공격등 장점이 많이 있는 추종자이지만 4코나 하는데다 추가로 광란이나 EP가 필요하다보니 꽤나 무거운 카드이고 내성도 없다보니 2회 공격후 낮아진 체력은 번딜등으로 쉽게 제거될 가능성이 높다.[* SOR에서 추종자 버프만큼 번딜을 가진 추종자가 많이 늘어났다.] 실제 발매 후에는 추종자 버프의 효율과 이 추종자의 교환비 효율에 따라 3장 풀로 채용되거나 2장 정도 커스텀식로 채용될걸로 예상된다. 레빌팩이 정식 업데이트된 후 그렇게 두드러진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광란 뱀파이어 자체가 시원찮은 덱인 것도 한몫 하지만, 1티어 덱 중 하나인 수호 비숍한테도 그리 좋은 매치업을 가져가지 못한다는 이유도 있다. 윌버트의 리더 부여 효과가 하잔의 흡혈을 사실상 무효화시키고 주요 피니셔인 베히모스도 유카리로 틀어막아버릴 수 있다. 10/28 패치에서 알가비가 버프됨에 따라 이 카드도 이전보다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비슷하게 힐+제거 역할을 하던 젤가네이아가 6코스트로 너프된 것도 있어서 광란 뱀파이어면 3장씩 풀로 채용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